안녕하세요! #브이디자인 입니다. 브이디자인은 고객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因緣을 만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고 홈페이지를 만들어드리고 관리해오고 있지만, 고객님의 다양한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도 많고, 고객님과의 情이 쌓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브이디자인은 고객님과 삭막한 비즈니스적인 관계 보다는 따뜻한 人間적인 관계를 원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서비스 업종으로 가까운 지역의 업체를 찾는 것이 좋으나, 인터넷이라는 특성을 감안할 때 지역의 한계는 충분히 극복될 수 있습니다. 브이디자인은 타지역 또는 해외에 계신 고객님도 환영합니다. 지금까지도 타지역 및 해외 고객님의 꽤 많은 홈페이지를 제작/관리하고 있습니다. 단, 거리가 멀 경우 브이디자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홈페이지 ..